용당세관(세관장·문행용)은 16일 현대오일뱅크㈜ 부산물류센터를 찾아 종합보세구역 설치·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세청이 지난 6일 해당 물류센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설치·운영 신고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보세구역 지정으로 현대오일뱅크㈜는 자체 석유제품 블렌딩이 가능해져 운송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항 입·출항 물류 확대와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거점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문행용 용당세관장은 “종합보세구역 설치·운영을 신속히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업장 운영 개시 이후에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청취하고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