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호 세무사 "납세자 세금 어려움 신속 해결…멋진 세무사 될 것"

2026.01.12 10:18:08

 

 

 

지난해 12월말 38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정장호 전 서광주세무서장이 납세자 권익 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9일 정장호 세무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민주로6번길 24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 구현'에 걸맞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광주무역회관 1층 연회장에서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 강병수 광주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광주시내 4개 세무서장, 현직 선·후배, 광주지역 많은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소연이 열렸다.

 

정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으로 도움을 주신 선·후배, 동료 뿐만 아니라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저에게 자존감과 긍지를 안겨준 정든 국세청을 지난해 연말로 명예퇴직하고 오늘 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38년간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금에 관한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주는 등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성심을 다해 멋진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세무사는 공직생활 동안 선·후배 동료들이 베풀어 준 따뜻한 은혜를 잊지 못할 것이라며, 그동안의 호의에 고마움을 전하고 제2의 인생을 세무사로 출발하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개소연에 참석한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정 세무사는 현직에 근무하는 동안 광주국세청에서 함께 근무한 소중한 인연이 있다"고 소개하고 "현직에 근무할 때 업무능력이 뛰어난 국세공무원이었으며 이제 세무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납세자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정장호 세무사와 함께 근무했던 선배로서 머니머니해도 어머니가 제일 좋은 것이라며 세무대리업이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머니를 불러 보자고 "어머니 어머니"를 재창한 후 축사를 마쳤다.

 

이어 홍영표 서광주세무서장은 축사를 통해 "정 세무사는 현직에 근무할 때 항상 긍정적이면서 휼륭한 인품을 지닌 선배님이었다"며 "인생 2막은 풍부한 국세경력을 바탕으로 국세청과 사업자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든든한 세무사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업식에는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 박광복 광주지역세무사회장, 오용현·최대혁·김태열·정학관·나종선·정길호·노현탁·김형국 세무사, 백계민 북광주세무서장, 홍영표 서광주세무서장, 장영수 광산세무서장 등 많은 전·현직 국세공무원, 세무사,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프로필>

▷1968년 ▷광주 ▷광주 송원고 ▷세무대 6기 ▷88년 벌교세무서 초임 ▷익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광주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법인세과장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송무과장 ▷정보화관리과장 ▷서광주세무서장 ▷정장호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현>



광주=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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