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입지 '명품 아파트'

2014.12.05 09:27:32

합리적 가격의 '구리 더샵 그린포레' 인기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타면서 새 아파트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 내 집 마련을 고려한 수요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이 중요해지고 있다.
 
■ 현명한 수요자,  '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 ... ' 인식 확산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적체되었던 미분양 주택이 줄어들고,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을 하는 등 지방 분양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 분양 시장 내 분위기가 뜨거워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도 상승하고 있다. 좋은 집을 고르는 수요자들의 현명한 안목이 더 필요해진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를 고르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입지와 브랜드, 가격과 투자가치까지 고려해야 한다.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발코니 확장비, 중도금 후불제 등 분양가를 높이는 요인들까지 꼼꼼히 살펴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입지와 브랜드, 가격, 투자가치 등은 아파트를 고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인들이다.

 

브랜드 아파트는 침체기에 시세의 변동이 적고, 호황기에는 프리미엄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수 밖에 없고, 입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프리미엄 여부는 물론 아파트 옥석을 가리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 합리적 가격, 도심 입지로  '구리 더샵 그린포레'  인기

 

 

 

최근 수도권 내 신규 분양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연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는 단지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헤아림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사업임을 감안해 74m²/84m² 기준으로 일반 분양가를 3.3㎡당1,242만원부터 책정했다. 조합원 분양가(3.3㎡당 평균 1,458만원) 보다 일반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수요자들이 분양가 차이를 프리미엄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포스코건설의 구리지역 도심 내 첫 '더샵' 브랜드 론칭 사업임을 감안해, 발코니확장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당 1,10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2015년 5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까지 기간이 짧아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최근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까지 기간이 짧은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전세난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분양 이후 입주까지의 기간이 짧기 때문에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며, 실제 건축된 아파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 위치는 서울의 관문인 교문사거리에 인접해, 구리시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역에 조성돼, 교육과 교통,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과 강북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강남까지 2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되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4~114m², 총 407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89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를 지원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644-2122)

 

■ 포스코건설 ‘구리 더샵 그린포레’ 조감도

 

 



대구=최규열 기자 echoi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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