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김영숙)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공부방인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어 취학 전 장애 · 발달지체아 전문교육기관인 남구 대명9동에 위치한 ‘요한바오로2세 어린이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김영숙)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공부방인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어 취학 전 장애 · 발달지체아 전문교육기관인 남구 대명9동에 위치한 ‘요한바오로2세 어린이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