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최근 서울본부세관(세관장·나경열)은 부족한 농촌인력의 지원을 위해 직원 25명을 동원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32도가 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모두가 내 일처럼 열심히 했다”면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본부세관 농활
/image0/
최근 서울본부세관(세관장·나경열)은 부족한 농촌인력의 지원을 위해 직원 25명을 동원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32도가 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모두가 내 일처럼 열심히 했다”면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영재 기자 info@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프로필]초임세무서장(29명)
- 2 [인사]국세청 부이사관·과장급·초임세무서장 전보(144명)
- 3 김현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최고세율 25%
- 4 인사기획과장에 '稅大'…서울청 조사1국1과장엔 '7공·여성' 발탁
- 5 까다로운 오피스텔 세금…"사용용도 신고 의무화·과태료 규정 둬야"
- 6 '세컨드홈' 1주택 稅특례 확대…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도 포함
- 7 국정기획위원회, 이재명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발표
- 8 본-지방청, 초임세무서장으로 가는 갭 줄었다
- 9 배당소득 분리과세…"주식시장 문제를 조세제도로 대응"-"정책효과 제한적일 것"
- 10 세무사회 "검찰 '삼쩜삼TA 무혐의' 재수사 지시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