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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세정가현장

"최고의 위기가 바로 최대의 기회"

중부청, 김종결씨 초청 특강 가져


중부지방국세청(jungburto@nts.go.kr, 청장·오재구)은 지난 20일 대강당에서 조사2국의 주관으로 최근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왜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책사인 '쇼타이'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중견 탤런트 김종결씨를 초빙해 '절망(絶望)일 때 희망(希望)을 부르는 소리가 있다'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강연은 방송생활을 하면서 여의도에 유명한 '주신정'이라는 갈비집을 운영해온 성공한 사장인 김종결씨가 강사로 나서 진솔한 삶에 대해 들려줬다.

 


그는 특강에서 "가장 절실할 때 여기서 끝나면 마지막이란 생각이 들 정도의 위기의 순간에 도전해야 정말 열심히 뛸 수 있었다"며 "결국 최고의 위기일 때가 최대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업초기 불로 인해 사업이 어려움을 겪을 때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줘 재기를 하는데 성공했다"며 "그때 마음을 잃지 않고 고마웠던 분들에게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손님들에게 대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좋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며 "현재 위치에서 고객에 서비스하는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하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연대 수학과 졸업한 김종결씨는 지난 '67년 TBS-TV 4기 탤런트로 출발해 드라마 '연화', '결혼행진곡', '마부', '비밀', '모래시계', '용의 눈물', '왕과 비', '송화', '천둥소리', '여인천하', '무인시대' 등 200여편과 영화 '내시의 아내', '내 마음의 풍금' 등에 출연했다. 연극도 '썰물', '윤지경' 등 수편에 출연하면서 명실공히 중견연기자로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지난 '99년에는 국민회의 경제대책위원으로 위촉됐으며, 2000년에는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주신정' 대표로 있으면서 KBS-TV 주말사극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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