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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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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17일 '공익법인 개정세법' 세미나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윤훈수)은 오는 17일 아모레퍼시픽 2층 아모레홀에서 ‘공익법인 회계투명성을 위한 Step-up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익법인에 적용되는 최근 개정세법의 내용을 소개하고, 내부통제를 위한 기본 요건과 공익법인 관련 주요 유권해석을 안내한다.

 

정미향 회계사가 공익법인 개정세법 안내, 변영선 회계사가 내부통제를 위한 기본 요건, 조성희⋅함주희 회계사가 중요 유권해석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변영선 삼일 비영리법인지원센터 파트너는 “회계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통해 공익법인과 기부자 간의 신뢰를 구축해 공익법인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세미나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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