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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5. (목)

경제/기업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참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김동욱)은 국내 최대 규모 음악축제 중 하나인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블루문’이 공식맥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페스티벌로, ‘자연, 가족, 휴식 그리고 음악’이라는 모토 아래 내달 1~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밀러와 블루문의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재즈의 선율과 함께 가을 밤의 정취를 깊게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맥주를 판매한다.

 

밀러와 블루문 브랜드 부스는 유료 공연이 진행되는 ‘재즈 아일랜드’와 무료 공연장인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특히 ‘재즈 아일랜드’에서 운영되는 브랜드 부스에는 참가자들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푸른 달 모양의 ‘블루문’ 포토존이 마련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이기에 예년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 부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블루문 팝업스토어, 송도맥주축제 등과 같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오래간만에 마스크를 벗고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밀러, 블루문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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