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보고프면 세무서로 오세요' 연예계 '★' 총출동

2007.02.28 08:26:20

'주몽'의 한혜진씨등 20여명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

MBC 인기 사극 드라마 ‘주몽’에서 소서노 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한혜진씨를 비롯해 영화배우 박상면, 개그맨 박명수, 가수 윤도현씨 등 유명연예인 약 20여명이 다음달 5·6일 일선세무서로 총출동한다.

 

이들은 오는 3월3일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선세무서의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세정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국세청은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전후해 ‘세금을 아는 주간’을 설정하고 일선세무서별로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친다.

 

특히 관내 주요 인사와 연예인 등을 1일 명예세무서장 및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對납세자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제41회 납세자의 날에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된 연예인은 ▶종로 김갑수 ▶중부 김영철 ▶남대문 윤지민 ▶용산 최재원 ▶성북 노현희 ▶서대문 김지선 ▶마포 박상면 ▶영등포 박명수 ▶양천 강주희 ▶강남 한혜진 ▶반포 송윤아 ▶역삼 남상미 ▶성동 윤도현 ▶동대문 김아중 ▶도봉 김한석 ▶송파 홍경민씨 등이다.

 

한편 사극 '주몽'에서 주인공인 주몽 역을 맡고 있는 송일국씨와 탤런트 이나영씨는 4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앞으로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돼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국세청은 이밖에 납세자의 날 행사와 더불어 국세동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41주년 기념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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