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빌, 사용자중심 보완체계 개편

2005.02.28 00:00:00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업체인 넷메니아(대표·이춘화)의 센드빌(www.sendbill.co.kr)이 최근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보완체계의 개편에 따른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지난 19일 센드빌은 기존의 컴퓨터 PC의 해상도를 1024×768의 크기로 조정했으며, 고객들에게 악성바이러스와 해킹의 위험 방지를 위해 항상 Internet Explorer버전을 최신버전으로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다량전송 메뉴 개편과 관련, 기존 다량서비스 이용시에 다량전송서비스 메뉴를 사용하는 방식을 'SendPlus'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임준규 넷메니아 이사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인해 링크변경작업에 대한 사전통보를 못해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한다"며 현재 모든 ASP서비스 링크작업은 마무리됐으나 오류발생시에 고객지원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완 기자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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