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고위직 간부인사에 이어 사무관 인사가 예고돼 있는 등 세정가가 뒤늦은 인사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고위간부 중 명예퇴직과 함께 주류(酒類)관련회사 등 국세청 관계사로 이동하는 면면에 관심이 집중.
세정가에 따르면 국세청 관계사 중 올 연말까지 임기가 끝나 교체가 예상되는 자리는 대략 5곳.
우선 사단법인 세우회는 이사장과 전무가 각각 올 12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후임은 거론되고 있지 않은 상황.
또 임정만 세왕금속공업(주) 감사는 다음달에 임기가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임에는 지난달말 명예퇴직한 권영준 前 서울청 조사3-3과장이 내정된 상태.
대한주정판매(주)의 경우는 사장과 전무, 감사의 임기가 끝나 모두 교체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채승용 사장 후임으로 내정된 김상렬 前 광주청장은 다음달 9일 취임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
역시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민병휘 전무 후임으로는 지난달말 명예퇴직한 현보환 前 중부청 조사3-3과장이 내정됐다는 귀띔.
또한 최동현 감사도 오는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후임은 아직 거론되고 있지 않는 상태.
한편 서기관 전보인사와 관련, 박차석 前 중부청 법인납세과장이 지난달말 청와대 민정비서관실로 전보됐다는 귀띔.
또한 '5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섭 국세청장과 같은 행시 14회라는 이유로 인사 때마다 명퇴설이 회자됐던 김영채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1과장이 지난 16일 전격 사표를 제출하고 대구지역 某회계법인의 대표로 취임한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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