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더택스, 대치동 현대백 건너편으로 사무실 이전

2022.08.02 15:41:04

세무법인 더택스(대표⋅김종봉)가 이달 1일 사무실을 이전했다.

 

더택스 기존 사무실 건물의 철거 후 재건축 계획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무실을 옮기게 됐다.

 

새 사무실은 기존 건물 100미터 인근의 삼흥2빌딩(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했다.

 

더택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으로 고객의 권익을 확실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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