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김치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

2022.06.22 16:48:36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 간담

 

광주본부세관(세관장⋅정승환)은 22일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과 조합 회의실에서 김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은 김치생산자, 유통판매자, 김치 명인 등이 2020년 설립해 27개 업체, 32명의 조합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본부세관은 K-FOOD 수출 종합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11월 同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김치 수출은 1억6천만달러에 달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의 지난해 김치 수출은 935만달러로 전국 대비 5.8%에 불과하나 지난 5년간 115% 수출이 증가했다.

 

또한 최대 김치 수출국인 일본으로의 지난해 수출금액은 610만달러로 광주⋅전남지역 김치 수출의 65%를 차지하며 미국(81만달러)과 대만(60만달러)이 뒤를 잇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수출초보기업 또는 FTA 활용지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세관의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해 김치 수출을 증대하고자 마련됐다.

 

세관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다고 안내하고 해외 수출입통관 과정상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승환 세관장은 "앞으로도 김치자조금협동조합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광주지역 김치의 해외 진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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