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무학회(학회장 박차석)는 27일 서울 금천구 세무TV 교육장에서 개정세법을 주제로 2022년 신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총 3개 주제로 이뤄지며 장보원 세무사(세무학회 연구이사)와 안수남 세무사(세무학회 연구부학회장)가 각각 △핵심 2022년 개정세법 △완벽 새해 부동산관련 세법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종택 행정사무관이 심층 지방세(취득세 중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 1 22대 총선에서 회계사 출신 4명, 세무사 출신 1명 당선
- 2 '200명 넘을까'…국세청, 사무관 승진후보자 역량평가 실시
- 3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국회의원 배지 단다
- 4 '분식회계 무죄' 삼성바이오…한국감사인연합회, 포럼서 다룬다
- 5 국세청, 근로장려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제도 도입한다
- 6 기존 1주택자, 인구감소지역 4억 이하 주택 사도 1주택자 인정
- 7 한국감사인연합회 "기업 밸류업 위해 주기적 지정제 고수해야"
- 8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불복청구기한'
- 9 공직과 총선에서 희비 엇갈린 임광현·김현준
- 10 2024 취득세·재산세·종부세·양도세 세율 요약[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