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BA 2014 서울 세계 컨퍼런스가 14일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열었다.
IFCBA는 전 세계 관세사 및 관세사협회 간 상호협력 및 유대를 강화하고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관세사의 역할 및 위상을 제고시키는 한편, WCO 등과 같은 국제기구에 참여해 전세계 관세사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출범했다.
창립 25주년을 맞는 IFCBA는 90년 11월 한국관세사회를 비롯해 미국,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등 6개국이 창립멤버로 공식 출범했으며, 사무국은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해 있다.
현재 회원국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등 21개국이 소속돼 활동중에 있다.
연맹의 회장은 그리스 관세사회 회장인 조지 조그라포스(George Zografos)가 맡고 있으며, 부회장은 5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한국관세사회 회장이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IFCBA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사회 및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2년에 한번씩 이사회 및 연례총회에 세션 프로그램을 추가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