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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자격증 딴 직원들 떠날 지 남을 지 분명히 해야'

◇…최근에도 국세공무원들 사이에서 세무사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자격증 소지자들은 공직생활 시 자신의 소신을 분명이 밝힐 필요가 있다고 선배들이 충고.

이는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국세청이라는 조직에서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개업이라는 탈출구가 있다는 점에서 관리자들이 이들에게 주요업무를 맡기는 데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

또한 자격증 취득 이후 공공연히 ‘개업’을 입 밖으로 꺼냈다가 동료선후배들에게 ‘곧 떠날 사람’이라는 인식이 퍼지게 되면, 업무를 맡기는 관리자뿐 아니라 해당 직원도 업무성실도 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것.

실제로 한 지방청 관리자에 따르면 틈틈이 공부해 세무사자격증을 취득한 某사무관의 경우 ‘개업할 의사가 없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업무에 도움도 되고, 원하는 부서에 가고 싶기 때문에 자기개발을 한 것’이라고 피력함에 따라 동료선후배들이 그의 성실성이나 책임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또 다른 관리자는 “자격증을 가진 직원이 곧 개업할 것 같은 모션을 보이면 사실 주요직책이나 업무를 맡기겠냐”면서 “개업을 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경력을 쌓는다는 인식을 주는 것은 금물"이라고 일침.

한 고위 관리자는 “개업을 위한 것인지, 국세청에서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평가하거나 성취욕을 위해서인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며 “젊은 직원일수록 이러한 소신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충고.


세정신문
입력 : 2014-11-24 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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