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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0. (토)

즐거운 설 날…'입춘대길' 기원

즐거운 설날…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한 귀성길, 건강한 연휴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세정신문 임직원 일동 배상

 

 

 

 

 

 

 

 

 

<사진=이재옥 서울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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