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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적기에 개정세법.법인세 신고실무 교육 호평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이동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회원 핵심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2018 개정세법과 법인세신고를 위한 결산 및 세무조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시회 회원 핵심직무교육에는 회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개정세법은 세무사고시회 연구부회장인 장보원 세무사가 강의했고, 법인세 신고실무는 김겸순 세무사가 맡았다.

장보원 세무사는 세법개정 특징을 국세기본법 분야, 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분야, 법인세 분야, 부가세 및 상속․증여세 분야와 기타 세법 분야로 나눠 정리해 세법개정의 흐름을 보여 줘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장보원 세무사가 개정세법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그리고 법인세 신고실무를 강의한 김겸순 세무사도 법인세 신고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특수관계인의 범위 등을 도표로 정리한 별도의 자료를 준비하는 등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들로 강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동기 회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에서 "작년에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격 자동부여규정을 삭제하는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애쓴 모든 분들과 성원을 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세무사고시회는 세무사법 개정 과정에서 보여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에너지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법인세 신고실무에 대해 특강하고 있는 김겸순 세무사.

아울러 "세무사법 개정으로 세무사가 조세전문가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기 때문에 세무사 각자가 조세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세무사고시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실무편람 등 알찬 자료들을 제공해 회원들께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8-01-16 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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