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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5.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서울세무사회장 후보 소견문[전문]

기호1번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 소견문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29기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전업 세무사의 길을 걸어온 등록번호 6006번 임채룡 세무사입니다.

 

저는 늘 꿈을 꾸면 살아왔습니다. 20대 가난한 젊은 시절에는 평생 움츠리며 사신 부모님의 어깨를 곧게 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이 되어서 바쁜 세월을 보내면서도 미래에 세무사가 되어 어릴 때 꿈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92년 제29회 세무사시험을 한 번에 합격하여 엄청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부러움을 샀으나, 그 속에는 오래 동안 가슴에 품었던 세무사가 되겠다는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꿈에 도전하려 합니다.

 

그것은 회원님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소박한 섬김의 꿈입니다. 이 꿈은 송파지역세무사회장을 맡아 회원님들의 애환을 챙기면서 그리고 본회 총무이사를 맡아 내부 살림을 챙기면서 회원님들을 위해 세무사회가 나갈 길을 깨달았으며, 본회 부회장과 본회 대외전략위원장을 맡아서는 국회로 세제실로 국세청으로 제도개선의 발품을 팔며 다져진 꿈입니다.

 

저는 세무사라는 직업이 자랑스러우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그런 자격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이제 화합과 단합으로 회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래서 회원님들의 어깨를 확 펴드리는 그런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되는 꿈을 꿉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김상철 서울회장을 통하여 얼마나 희망을 키우셨습니까? 저는 2년전 서울회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회원님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묵묵히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은 지난 2년 동안 과거 서울회 집행부와 달리 회원에게 새롭게 해주는 것도 없이 본회와의 심한 대립과 다툼으로 불편을 겪었다’고 토로합니다.

 

그리고 제도개선 등 대외업무는 회 질서와 효율성을 위해 회칙상 본회로 일원화 되어 있는데도 서울회는 본회에 건의도 하지 않고 본회도 모르게 고용노동부를 찾아가 3인 이상 세무사사무소를 특성화고교생 인턴십 대상에 포함해 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산업기능요원에 포함하는 것은 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문제로 서울회가 추진해서 성취될 수 없는 사항인데도 본회에 ◯◯◯ ◯◯ ◯◯ ◯◯◯◯◯ ◯◯ 서울회에서 이를 추진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하고, 본회와 협의도 없이 대통령후보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하는 등 김상철 회장은 지난 2년간 ◯◯◯ ◯◯◯◯ 회 질서를 문란케 하며 본회와 대립하는 회무를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2월 국회에서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을 개정하기 위하여 본회 임원과 지방에서 올라온 지방회 임원들과 고군분투하며 활동할 때 저는 김상철 서울회장을 비롯한 서울임원들의 얼굴을 국회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회원이 서울회장을 뽑을 때는 본회를 보좌하여 회원권익을 보호하고 업역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하라고 뽑는 것이지 국회에 나오지 않고 서울회가 따로 놀면서 대립과 분열을 야기하며 본회에 협조하지 말라고 뽑는 것은 아닙니다.
 
중부 부산 대구 대전 광주지방회는 확대임원회의를 열어서 세무사회 소유 세무사랑2을 회원이 이용토록 결의한 후 세무사랑2 보급에 앞장서는데 유독 김상철 회장만은 결의도 하지 않고 오히려 “프로그램 선택은 회원들이 각자 자율적으로 판단할 문제” 라며 ◯◯◯◯◯◯◯. 서울회장은 본회 상임이사회 구성원입니다. 서울회장도 참석한 상임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서울회장이 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본회와 대립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지난 2년 동안 서울회가 무슨 일을 하였는지 생각해 보면 그 숱한 대립과 분열을 해소하고 화합과 단결로 새 출발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회원이 원하는 서울회는 발목잡기로 본회와 대립하며 다툼과 분열로 회원을 불안케 하는 서울회가 아니고 화합과 단합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회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그동안 본회 부회장 및 대외전략위원장 등의 회직을 맡아 회원권익신장과 업역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을 성취하는데 한 몫 했습니다.

 

일례로 본회 대외전략위원장으로 국회활동을 보좌하여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법을 개정하여 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고 건설산업기본법을 개정하여 건설업에 대한 기업진단을 획득하는 세무사회 50년 숙원을 성취하는데 한 몫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는 정구정 회장이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저지토록 하였고 금년 2월에는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하고 정부지원금을 받도록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을 개정하도록 하는데 한 몫 했습니다.
 
지난 2월 27일 밤 11시 45분 저는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들과 법사위원회 회의장 복도에서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이 통과되는 것을 목도하면서 감격어린 눈물을 흘렸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서울회가 회칙상 본회의 하부조직이므로 회계프로그램 독립을 위하여 추진하는 세무사랑2 보급이나 업역확대, 불합리한 세정 등의 개선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본회에 협조할 것입니다.

 

그러나 1만회원의 44%인 4700명의 회원이 소속된 지방회로서 서울회원의 권익신장과 서울회 발전을 위하여 본회에 요구할 것은 요구할 것이며 본회가 바르게 가지 않을 경우에는 바르게 가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현재 많은 회원들은 과당경쟁으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개업한 젊은 회원은 몇 년이 지나도 자립을 하지 못하여 얼굴에 어두움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저는 회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회를 만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하겠습니다.

 

1. 사사건건 발목잡기로 본회와 대립과 다툼을 야기하여 회원을 분열시키지 않고 화합과 단합으로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습니다.
6개지방회 중 서울임원들의 세무사랑2사용율, 공익재단후원회원모집율, 공익재단기부금납부율 등이 가장 저조합니다.

 

2. 세무사랑2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세무사랑2가 없으면 우리는 독점으로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저는 세무사랑2를 반드시 반석위에 올려놓겠습니다.

 

3. 안전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세무사제도 창설을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4. 새일센터와 여성인력센터 그리고 특성화고교 등에 세무사사무소 직원양성반을 운영하여 인력난 해소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5. 지역세무사회를 활성화하고 회원과 직원의 교육수강 편의를 위하여 회원교육과 직원교육을 지역회별로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들에게 전문분야별 수익확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회원의 격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6. 휴대폰인증 등의 동의 방법으로 납세자의 세무정보를 조회토록 하고, 1년으로 되어 있는 수임동의 유효기간을 폐지토록 하는 등 세정불편사항을 개선하겠습니다.

 

7. 수입금액 일정금액 이하 회원에 대하여 회비유예나 회비감면을 추진하고, 멘토링제 등을 도입하여 청년회원 및 신규회원의 고충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8. 원로회원의 노후복지를 위해 70세가 되면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 서울회원의 상조회를 만들어 서울회원의 복리를 증진 하겠습니다.

 

10. 성실신고확인으로 과도하게 징계를 받지 않도록 징계양정규정을 개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화합과 단합 그리고 지방회와 본회와의 협력과 단합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이번 서울회장선거는 대립과 갈등과 분열의 연속인가? 아니면 협력과 화합, 단합의 새 출발인가? 우리들의 미래가 달린 소중한 선거입니다.

 

이제 저 임채룡이, 부회장후보인 김완일(잠실지역세무사회장. 전 고시회장)과 홍도현 (본회 상임윤리위원. 전 고시회 부회장)과 함께 우리를 억누르고 있던 대립과 다툼. 갈등과 분열을 떨쳐버리고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저 임채룡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 임채룡

 

 

 

 

 

 

 기호 2번 김상철 후보.

 

기호2번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 소견문

 

존경하는 회원 동지 여러분! 김상철 인사 올립니다.

 

저는 1977년 국세청에 입사한 후, 1983년 세무사로 전업하여 세무사 고시회 회장, 한국 세무학회 부회장, 세무사회 연수위원장, 강남대 세무학과 겸임 교수 등 세무관련 직책과 청년회의소 연수원 교수, 민주 평통자문위원, 인테리어 25시 봉사단 부회장 등 사회단체 직책들을 수행해 오면서 쌓은 조직운영과 리더십의 덕목을 회원 동지여러분으로부터 인정받아 2년전 이 자리에서 회장에 당선된 김상철입니다.

 

저는 회장당선 이후! 우리의 당면 현안과 문제점 해결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며 이루어 낸 그 결과를 먼저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선 직원 인력난 문제와 성실신고확인에 따른 중징계 문제 완화 건의 그리고 사무실 수익구조 개선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서초구청과 7차례의 세무직원양성교육을 실시, 260명의 세무인력을 배출하여 회원사무소 등에 취업을 시켰으며, 서울시의 100% 예산지원으로 250시간 실전강의교육을 실시, 2년차 세무경력에 가까운 실무인력을 배출하였고 5월13일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을 만나 세무인력 양성교육의 확대와 특성화고교 인턴십 적용대상을 상시근로자 20인 이상기업에서 5인 이상기업으로 확대해 왔던 것을 3인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안을 건의하여 더 많은 회원들에게 인력난 해결과 직원 인건비 부담 감소에 따른 사무실 수익구조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긍정적인 답을 얻어 냈으며,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산하의 1만개 넘는 위탁업체에 대한 회계검증을 저비용으로 맡아 달라는 제의도 받았습니다.

 

5월9일에는 김덕중 국세청장님을 만나 성실신고확인업무와 관련된 중징계 완화와 4대 보험업무 간소화를 위하여 4대 보험기관에 국세청 소득 자료를 조기에 제공해줄 것, 그리고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을 신고안내문을 통해 제공해 줄 것을 건의하여 회원 여러분의 실질적인 업무량 감소와 중징계 부담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찾아보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또한 회원참여확대와 조직역량 극대화를 위해 25개 지역회장님들과 매달 1회씩 형식에 구애 없이 만나 서울 회 발전과 우리의 현안을 토론하고 소통하였습니다.

 

그 결과 예산부족으로 난관에 봉착한 회원워크숍과 직원 양성교육등을 실시해 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함께 해주신 지역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아가 회원사무소 업무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무보수로 대행하고 있는 4대 보험 관련 업무량 축소를 위한 단초도 만들어 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DI와 회계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건강보험업무 간소화에 합의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그 이외에도 저는 회장 및 다른 여러 직책등을 통해 우리의 위상과 권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행동하며 앞장서 왔습니다.

 

여기서 얻은 여러 결과들을 통해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과 더불어 세무사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동지여러분!
이제 우리는 선배님들이 쌓아올린 50년 업적위에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국가와 납세자에게 헌신하며 1만여 회원의 뜻을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세무사의 사회적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합니다.

 

나아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과 각종 규제철폐 그리고 변호사와 공인회계사의 대량 배출에 의한 출혈경쟁 및 직원 인력난 해결과 사무실수익구조 개선 등에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저는 다른 미사여구는 동원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사전에서는 불가능이란 단어를 지우겠습니다. 다음 일 만큼은 2년의 경험을 살려 더 많은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첫째. 회원과 임원 간, 조직 간의 소통과 상생의 풍토 조성.
25개 지역 세무사회를 통해 회원님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수렴하여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조직의 역량은 업무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시킨 운영의 효율화에 있습니다. 각 조직의 역할과 권한의 한계를 명확히 하여 각 역할에 대한 역량을 극대화 시키겠습니다.

 

둘째. 신, 구 회원님들의 사업 승계 맨토링 네트워크 구축.
세무 회계시장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신규 세무사들의 개업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신,구 세무사님들의 공통분모를 도출하여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멘토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생의 풍토를 만들겠습니다.

 

세째. 회원 사무소 직원 인력난 문제의 완벽한 마무리.
현 직원양성프로그램을 서울 4대 권역으로 확대하여 양질의 직원들이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세무사회가 관할 직원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토록 하여 직원이동과 경력부풀리기 등의 폐해를 근절시키겠습니다.

 

넷째.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모임 개최로 사회 공동체 문화 형성.
우리는 평생 동업자로서 사회적 동반자이며 업무적 동지입니다. 관계적 공감대와 직업적 긍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모임,행사등을 개최하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데도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잠실과 종로 두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직원교육을 강서지구 근무하는 직원들의 편의제공 차원에서 영등포에서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4대보험 사무업무 간소화 및 업무대행에 대한 보상방안 강구.
4대 보험업무 대행으로 우리의 업무는 늘어났으나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 간소화와 함께 현실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안을 관계기관에 건의 하겠습니다.
 
여섯째. 회원님의 신 수익원 창출을 위해 노력.
우리 사회는 이미 고령화 사회입니다. 그 대안으로 민법상의 새로운 후견인제도가 2013년 7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조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산권을 취급할 수 있는 후견인에 조세전문가인 우리의 참여가 확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일곱째. 정부기관 및 단체와 정기교류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동지 여러분!
저 김상철! 솔직히 아무런 권한도 없는 지방회장 재선출마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난마처럼 얽힌 우리 세무사회의 현실 앞에 여러 선후배님들의 권유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나아가 근거 없는 소문과 조작된 허위 사실보다는 회원여러분의 진정한 뜻이 소통이 되고 기본과 원칙이 지켜짐으로서 진실과 정의, 사랑이 넘치는 세무사회의 모습이 그립기도 하였습니다.

 

2년 연임의 회장자리 욕심보다는 지난 2년간 추진하여 오던 일들을 잘 마무리하여 회원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서울세무사회를 만들고 싶은 욕심도 많았습니다.

 

혼자서 꾸는 꿈은 꿈일 뿐입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늘 낮은 자세로 회원 여러분과 더 가까이서 함께하려고 9년 동안 종로지역회장직을 맡고 있는 황선의 세무사와 세무대학 세무사회 회장인 이종탁세무사를 부회장으로 하여 회원님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힘을 저 김상철에게 모아 주십시오!

 

조직은 질서에 의해 하나가 되며 그 질서유지를 위해 회칙과 규칙들이 존재합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회칙과 규칙을 준수할 때 신뢰가 형성되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을 통솔할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 김상철! 늘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선거관리규정을 준수하여 저 김상철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을 지키고 진실을 지키며 우리의 지성과 자존심을 지켜내는 선거였다고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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