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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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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교통·에너지·환경세신고세액 ‘울산 1위’

교통·에너지·환경세신고세액은 울산, 전남, 충남이 94.1%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세액은  울산이 7조 3천억원으로 46.8%의 비중을 보였다.

 

□ 교통·에너지·환경세신고세액 현황

 

 

이어  전남 4조 원(25.5%), 충남 3조 4천억원(21.7%) 순으로 나타나 울산, 전남, 충남이 전체의 94.1%를 차지했다.

 

전체 신고세액은 15조 6,036억 원으로서, 2015년 14조 8,878억원에 비해 4.8% 증가했으며 유형별로는 휘발유 6조 4,492억 원(41.3%), 경유 9조 1,544억 원(58.7%)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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